우리는 산막이 옛길에서 고구마 팔기와 악기 연주를 했다.그러고는 늦게 와서 밥을 12시 30분에 밥을 먹었다.그러고는 통일 바자회를 해서 바자회 물품을 사는데 내가 사고 싶었던 물품이 벌써 팔려서 재미는 없었다.그러고 돈 모금함에서는 36만5000원 정도가 모였엇다.그러고 그다음 통일 체험은 평양 예술 공연단을 봤다.그런데 실제 북에서 넘어오신 분이라는게 신기했다.그러고는 예술단분들이 노래와 춤을 추시는데 우리 남한 문화와 달라서 그런지 재미는 없었다.그리고 우리학교가 통일 연구학교여서 이러한 많은 체험을 해서 재미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