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육군 훈련소와 계롱대를 다녀왔습니다. 육군 훈련소 에서는 육군 훈련소가 어떤지 군인들이 어떻게 훈련 하는지 등을 배웠습니다.

 우리 아빠는 군대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대 저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우리 아빠는 맛있다고 하였는데 왜 맛이 없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또 무언가 생각이 났습니다."아! 훈련하고 먹으니까 맛있다고 한것이구나!" 라고 하였습니다.

 계룡대 에서는 1대 대장부터 현재 대장까지 여러 대장님들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총 몇명이었는지는 모르겠 습니다. 또 군복도 입어 보았습니다.

 군대를 가는것이 힘들고 재미 없을줄만 알았는데 영상도 보니까 재미있고 힘든것은 조금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