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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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지 | 등록일 | 16.06.27 | 조회수 | 17 |
오늘 육군 훈련소에 갔는데 맨 처음에 버스타고 1시간30분을 계속 차에 있어서 멀미가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진짜 사나이"에서 본 것이랑 비슷했다. 생활관으로 들어가보니 신기한게 무지 많았다. 접었다 폈다하는 삽과 곡괭이가 있었다. 그리고 밥통도 있었는데 그 밥통은 어디 나가서 훈련받고 식당으로 오면 멀어서 그자리에서 요리해가지고 먹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거기 있던 사람은 지난주에 떠났다고 한다. 우리가 맨처음에 간곳은 군인이되고싶어하는 사람 운동하고 5주간 머물러서 다른곳으로 간다. 그리고 밥을 먹은뒤 30분 차를 타고 5주간 있던 군인이 다른 곳으로 가는데 그 쪽으로 갔다. 거기 있는전시관에서 사진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괴산으로가는 동안 쥬스랑 건빵을 먹으면서 "당연하지"게임과 "모자뺐기"게임도 했다. 군인에 대해 많이알고 친구들과 더 친해질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빨리 통일이되어 내 동생이 공군,해군,육군 같은곳을 자기가 가고싶으면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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