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골든벨을 하기 전에 통일송에 맛혀서 율동을 추어야 했다. 우리는 연습하기 전에 방과후활동을 해서 배우고 있는 율동을 참고 해서 춤을 맜추었다. 연습하고 나서는 기분이 너무 기분이 좋고 개운햇다.하지만 나는 뻣뻣이라서 춤을 좋아하지만 못춘다 . 그래서 무대위에서 창피를 당하지는 아닐까?하고 걱정과 근심을 가득안고 무대위를 올랐다.하지만 춤을 추는게 즐거어 민망함은 그세 잊어버렸다.춤을 출떄.....s내가 앞이어서 뒤로 바꿀때가 정말 행복햇다. 뒤로 바뀌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니 마음놓고 편히 출수 있었다.오늘 통일골든벨을 하였다.기대 되었다. 난 조금은 오래 남아있었다.하지만 공부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와서 당황을 하였고,틀리고 그자리에서 무대를 내려왔다. 조금은 아쉽웠다.조금만 더 많이 공부했더라면 어떠하였을까?오래 오래 무대위에서 있을 수 있었겠지?그렇게 통일 골든벨은 막을 내렸다.그리고 하생통일 글짓기 대회에서 내가 뽑혔다. 내가 쓴 소설이 뽑힌것이다. 너무 기뻤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으면 좋겠고,그때도 뽑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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