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일  골든벨을  했다.

먼저  저학년부터  했는데  저학년은  쉬운  문제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술형  문제를  내셔서  깜짝  놀랐다.

나는  OX 퀴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서술형 문제를  낼지는  상상도  못했다.

거희  다  떨어지고  남은  아이가  1명  있었는데  그  아이가  1학년  이였다.

이제 고학년이 할 차례였는데 첫 문제에서 떨어진 아이들이 여럿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정신을 바짝 차렸다. 

하지만 나는 잘 가다가 그만 떨어지고 말았는데 그 문제를 틀려서 탈락한 아이들도 많이 있었다.

마지막에 살아남은 최우승자는 예상대로 김광민 이였다.

나는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아주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라 다시 이 통일 골든벨을 할 수있다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