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 8시30분까지 와서 8시40분에 출발 했는데 우리는 용산 전쟁기념관이랑 어린이 박물관 가고,5,6학년 언니, 오빠는 에버랜드 갔어요, 그리고 차를 탄 뒤 조금 출발했을 때는 멀미가 났는데 친구랑 수다 떨고 자고 하니까 멀미가 안 났어요, 그리고 10시쯤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에들은 돈 가져가서 뽑기하고 그걸 보는 것도 짜릿해요. 그리고 버스 타서 11시에 도착했는데 먼저 밥 먹고 6,25전쟁 때 울 나라 도와주신분 이름을 보는데 도운사람이 5000만명 보다 더 많 았어요. 거기서 자유시간 가져서 사진 찍었는데       

군함에 들어가보고,사진도 찍고 조종도 해 보고위 로도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탱크에 들어가 보니까 드라마"태양의 후예"중 유시진 대위 여친을 구하러 헬기를 타고 같는데 그 안이랑 비슷 했어요.

어린이박물관가서 이순신 장군 사진 찍고,동영상보고,애국가부르고,놀이터에서 놀고

갈 때쯤 기념품 벳찌사고 또2시간30을 지나 학교 도착해서 끝났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