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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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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관악제에서 악기를 불고나서(이재훈)
작성자 이연수 등록일 14.09.29 조회수 47

어제는 충북학생관악제를 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단복으로 갈아입고 악기를 챙겨서 버스로 올라탔다. 그리고 1시간쯤 가더니 그곳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그곳에서 단복바지를 갈아입고, 리허설을 하였다.

그런 다음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악기를 객석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공연을 보다가 우리가 연주를 했다.

그런 다음 학교에 가서 단복을 갈아입고 밥버거와 포카리스웨트를 받고 집으로 갔다. 악기를 부는건 정말 힘들었는데 밥버거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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