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중학교 로고이미지

예술꽃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의 2번째 관악제
작성자 김윤섭 등록일 14.09.28 조회수 47



나의 두번째 관악제가 시작되었다. 먼저 속리산중학교가 시작했다.

근데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잘했다. 속리산중학교가 끝나고 준비했다.

우리는 세번째로 등장했다. 그런데 다들 긴장했는지 실수가 나왔다.

내 뒤에서 삑소리가 나고 아쉬운 관악제였다.

무비어드벤쳐는 나쁘지 않았다. 우리만 초등학생이라서 좋았다.

하지만 중학생,고등학생이 잘해서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무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더 잘할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아쉬운마음 좋은마음 여러마음이 들었다.

다음엔 기쁜마음이 들고싶다. 그래도 즐거운 관악제였던 것 같다.

이전글 충북학생관악제에서 악기를 불고나서(이재훈)
다음글 내가멋지개악기불고온충북곽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