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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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섭 | 등록일 | 14.09.11 | 조회수 | 32 |
9월5일에 1시간 일찍 출발했다. 날씨는 무척 더웠다. 키자니아에 들어가 자유이용권인 시계를 받았다. 나는 키자니아에서 골프 외교관,csi,투니버스 성우,골프대회를 했다. 골프는 그저그랬고 외교관은 재미있었다. csi는 단서찾기가 쉬웠고 좁은 공간에서 실감나지 않았다. 투니버스 성우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자니 부끄러웠다. 골프대회에서 1등을 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특공대를 못해 아쉬웠다. 또 돈을 쓰지 못해 아쉬웠다. 아쉬움 반 좋음 반 인 키자니아였다. 또 다시 가서 특공대를 하고 싶다. 돈도 많이 쓰고 싶다. 시간이 적었다. 너무나도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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