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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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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렇게나 직업이 많다니!!!
작성자 조정민 등록일 14.09.11 조회수 44

2014년 9월5일 키자니아로 학교에서 문화예술진로체험을 하러갔다.

평소보다 일찍 잤지만 키자니아 가는날이 기대되어 잠이 잘 오지않았다.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1시간 일찍타게된 학교버스를 타러갔다.

학교에 도착해 조금 놀다보니 어느새 출발할 시간이였다.

나는 민정이와 짝이여서 얘기도 하고 다른친구들과도 놀고 자기도 하다보니 도착을 했다.

들어갈땐 여자애들이 같이 들어갔는데 떨어져서 두이,설화,민정이와 하게 됬다.

맨 처음에는 비룡소에 갔다.

비룡소에서는 다른책에 내 이야기를 집어넣어 공동작가로 활동하는 것이다.

재미반 지루반 이였다.

다 끝나니 앞에 MBC라디오가 있었다.

마침 두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인 써니도 그 라디오를 해서  하게됬다.

그런데 마침 인원이 6명이 할 수 있었는데 재연, 한별이가 그 앞을 지나가고 있어서 같이 하게됬다.

그 안에 들어가서 헤드폰을 쓰고 리허설로 노래도 불렀다.

신호도 알려주셨는데 주먹을 쥐면 다 조용히 하는것이고 손을 피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다 같이 라는 뜻이다. 라디오 들을때 어떻게 그렇게 잘 맞나 궁금했는데 이젠 잘 알게되었다.

배역을 정했는데 민정이는 인피니탑의 리더, 나는 메인보컬, 두이는 파워랩퍼, 설화는 비주얼짱, 재연이도 보컬이였다.

시작을 했는데 노래를 부를때 누가 틀리고 맞는지 다 들려 신기했고 밖에도 다 들린다고 말씀하셔서 약간 부끄럽기도했다.

그 다음에 민정이가 원하던 네일아트 샵으로 갔다.

그런데 네일을 받을때 선생님이 약간 불친절해서 짜증이 났다.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난 은재와 가고 민정이는 하은이와 갔다.

우리는 원래 쏠라씨를 만들고 싶었는데 자리가 안되서 가나 초콜릿 만들기를 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고 정말 신났다. 또 직업이 정말 많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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