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의 음악이 좋았고, 이 음악은 불었던 사람이 대니얼 신  입니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케스트라같네요. 그리고 아낌 없이 주는 나무는 박성식 테너가 불었습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ost을 음악은 누가 싸우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원생명 베리어스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 제목은 모두 9개처음에는  소개 했던 음악도 있습니다. 처음에 '세 빌리아의 이발사' 두번째 'Manbo  No.5'  세번째는 테너 박성식가불었던 음악은 'O! Sole miom'emtdms (나의 태양),'아낌어뵤이 주는 나무' 입니다. 네번째'Sound of music' 다섯번째'맘마미아'이고 여섯번째'Nella  Fantasic'와'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일곱번째(영화'캐리아의 해적'OST)지휘자는 김혁이고 콘서트가이든는 김우영, 테너 박성식, 팝페라 대니얼 신 입니다.

저는 보고나서 느낀점은 악보를 가지고 멋진 음악을 연주하거나 입으로 불었던게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 음악을 청원 생명베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를 만나보고 또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