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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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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김은재 등록일 14.06.24 조회수 74

곡은 9개의 곡을 연주했고,그중 내가 아는 노래도 있었다.

내가 아는 노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sound of music 이 있었다.

sound of music 중에는 에델바이스와 도레미 송등이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음악은 Nella Fantasia 가 가장 인상 깊었다.

Mambo no.5는 박수도 같이 치며 들었고,맘마미아는 우리 합주 연습곡이다.

아직 합주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곧 들어갈 예정 이라고 한다.

그중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음악이다.

아낌없이 주는나무는 테너 박 성 식이 라는 분이 노래를 불러주셨고,Nella Fantasia 는 팝페라 대니얼신 이라는 분이 노래를 불러 주셨다.

맘마미아 악보는 트럼펫의 악보와 박자가 똑같아서 기억에 남았고,이연주를 들으며 우리도 더 열심히 악기를 해야 게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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