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관람<연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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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희태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94 |
나는 연풍초에 가서 연극을 보았다. 도착을 하고 강당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기소개를 하였다. 아저씨가 들어가고 여자2명 남자2명 이나와서 각각 다른악기를 들고 연주를하였다. 연주를 하다가 머리에모자를 쓰고 하얀 띠를 돌리며 연주를하고 갑자기 뒤로가더니 다른아저씨가 손에무었을 들고있었다. 손에서 던지더니 이번에도 하얀띠를 던젔다. 띠가 길었는대 돌렸다. 길겄을 어떤개 한건지 나도 배우고 싶다. 길개 돌리고 아저씨가 나와서 연극을 시작한다고 말하면 우리들은 지와자 좋다~ 라고 왜쳐야 한다 연습으로 한번을 했는대 박자가 안맞았다. 진짜로 시작을 했는대 박자가또 아맞고 두번재는 박자가맞았다. 나는 연극을 빨리 볼수 있어서 나는 좋앗다. 영감이나오는대 장님이였고 지방이로 땅을 치면서 갔다. 아줌마가 나오는대 혼자 산다고 자기랑 결혼하자고 했다. 그래서 결혼하고 놀고 있었는대 이아줌마가 혼자안살았고 다른남편이 있었다 그남편도 장님이였다. 쎤글라스로 왔는대 션글라스때매 검해거 그남편만 앞을 볼스있엇다. 막놀고선은 아줌마가 다른 남펀이 있는것을 모르개 숨개했다. 아줌마는 연풍초선생님깨 목애 불이웃돔기 라고 쓰고 돈을 다른 남편만 빼고 달았 났다. 남편은슬펴하고 있는대 죽은 딸이 살아 돌아 왔는대 남편은 장님이라 앞을 못보고 있는대 는이 갑자기 나아서 앞을 볼수 있었서 그남편은 좋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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