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월드를 찾아와서~!

한국 잡월드에서 첫 번째로 들린곳은 ‘음향감독’ 이었다. 이 음향감독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사람목소리, 물건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주는 것이다. 이쪽에서 먼저 이야기(해와 달이된 오누이)를 듣고 들어가 리허설를 한다음 녹음을 하였다. 나는 물건소리를 내는 것을 하였다. 녹음을 하고 선생님께서 CD와 10조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것은 30분을 하였다.

두 번째로 한 곳은 ‘자동차 정비원’을 하였다. 자동차 정비원에서는 점검을 하였다. 그쪽에서 점검한 것은 베터리, 엔진, 전조등, 엔진오일,문등을 점검하였고, 타이어에 바람을 넣는 것을 해 보았다. 그리고 차의 종류를 알아 보았다. 이 자동차 정비원에서 받은 것은 7조이, 임명장을 받앗다. 이쪽 자동차 정비원에서 차을 점검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차의 종류도 알게 되었다. 이 것은 20분을 하였다.

다음으로 간곳은 몽타주 제작소이다. 몽타주는 프랑스에서 나온말인데 범인의얼굴을 컴퓨터로 그리는 것이다. 그쪽에서 만화 약 5분짜리를 보고 컴퓨터로 범인얼굴을 제작하였다. 그다음 프린터로 인쇄하였다. 근데 5학년 선생님이 오셔서 인쇄한 것을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으로 10조이와 임명장을 받았다. 체험을 하닌 재미있었고 새로운직업을 알게되었고 체험을 할수있어서 참좋은 체험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