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업 체험을 하였던 것 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경찰서!, 자동차 정비소, 소방서이다.

그중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2층에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소방서이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자동차 정비소에서 체험해 보았던 자동차 정비원이고,

마지막으로 소방서에서 체험해본 소방관이다.

나는 경찰서에서 교통경찰을 하였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른 사람이 자신의 방을 꾸며 달라고 할 때 꾸며 주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