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수요일에는 충주시 충주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강사님과 함께 생명탄생과 우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매년 알아보는 이야기지만 오늘은 아기 모형을 무서워하는 유아도 있었고 엄마 체험을 하지 않고 싶어하는 유아도 있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점점 자라는 모습을 표현한 아기 모형이 신기한지 옹기종기 모여 관찰하더라구요. 오늘은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언어전달 내용을 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