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유관순을 읽고... < 4-6반 정유진> |
|||||
---|---|---|---|---|---|
작성자 | 정유진 | 등록일 | 08.11.04 | 조회수 | 135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이책을 책꽃이에서 찾아 읽게 되었다. 위인 중에 존경스러운 분은 유관순 언니 이시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게 너무 감동스러웠다. 유관순은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지령마을에 1902년에 태어났다고 한다. 유관숭는14살 떄 신학문을 배웠고 이화 학당에 입학했다. 1919년 3월1일에 공부를 하다 유관순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러 다녔다고 한다. 이때문에 학교는 폐교를 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음력3월 1일 아오내 장날에 만세운동을 하려면 여러사람의 힘이필요했다. 그래서 이웃마을의 교회,학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음력 3월1일 정오에 모든 사람들이 옷에 감춰두었던 태극기를 꺼내 만세를 불렀다. 그 소리에 일본 헌병들이 뛰어나와 총칼을 휘둘렀다. 유관순은 다행히 죽진 않았지만 재판을 거부하고 소란을 피운 죄로 7년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감옥에서도 유관순은 만세를 끊임없이 외쳤다. 하지만 그려는 모진 고문과 오랜 감옥살이로 병이나 1920년 10월 마지막까지 만세를 부르다 감옥에서 숨졌다. 우리나라를 지키려는 우리 대한민국의 열사 유관순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유관순이라는 이름은 알았지만 그녀의 업적을 알게되어서 너무 기뻤다. 유관순이 죽을떄까지 우리 한국을 위해 독립만세를 외쳐 주어서 지금 이렇게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만들어지 우리 나라를 아주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 나도 앞으론 우리의 말과 얼과 글을 잘 간직하여 우리의 후손들때까지 잘 보존 죄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유관순!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영웅입니다.> |
이전글 | 친구가필요해-글쓴이:박정애 |
---|---|
다음글 | 마지막 잎새 감상문 - 유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