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매우 진지하게 임해 분야별 1작품 뽑는데 힘들었습니다.
특히 시화부분에선 내용이 참신하거나 그림이 빼어난 작품 많아 더 많은 고민했습니다.
열심히 한 1반 아이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