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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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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10번 서현진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11.18 조회수 117

나는 오늘 엄마의 발을 주물러 드렸다.

30분을 주물러 드렸는데,엄마가 잠드셨다.

나는 시간도 보지 않고 하다가 2시에 잤다.

엄마는 시원해서 잠드셨다 하셨고 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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