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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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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류동희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2.07.04 조회수 44

어제 학원이 끝나고 엄마랑 배드민턴을  하러 시청앞 작은 공원으로 갔다.  근데 그 공원에는 족구하러온 회사직원들과 운동하러온 부녀들이 많아서 20m 옆에 있는 놀이터로 가서 신나게 엄마랑 배드민턴을 쳤다. 근데 느낀점이 있다. 엄마는 옛날 쌩썡 하셨다 배드민턴으로 아빠를 이기고 우리 형까지 이길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요즘은 스매싱이나 점프샷을 잘 하지 못하시는 듯하다. 우리 엄마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것을 실감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효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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