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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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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7.04 조회수 47
저번에 갑자기 효행일기가 생각나서 효도를 하기로 했다 별로 할일도 없고 헤서 엄마께서도 집에 안계시고 하셔서 내가 밥을 해먹기로 했다. 내가 밥을 차려먹는것은 너무 귀찮아서 매일 엄마께서 차려주셧는데 엄마께서도 귀찮으셧을땐데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니 엄마께 죄송했다 그리고 마무로 설거지도 했는데 항상 생각해보면 내가 귀찮은것은 엄마도 귀찮으실땐데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항상 나 말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그리고 느낀거지만 엄마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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