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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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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이정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6.27 조회수 57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 같이 산에 가고 언니는 밖에  나갔다. 그래서 나혼자 남았다. 내가 혼자 티비를 보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근데 내가 그때 밥을 안먹어서 엄마가 내가 혼자 밥을 차려 먹으라고 해서 내가 밥을 혼자 꺼내어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또 다먹으면 반찬통 냉장고에 두고 설거지도 하라고 그랬다. 엄마가 늦게온다고 말씀하면서 시켰다. 난 그래서  밥을 다먹고 설거지를 하였다. 정말 귀찮았다. 그래도 억지로 하였다 솔직히 대충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엄마말씀 잘 들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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