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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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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6.27 조회수 45

요즘 엄마를 많이 못도와 드리는것 같아서 오랫만에 도와드리기로 햇다 그래서 뭐도와 드릴까 하다가 그냥 시키는것을 도와드리기로 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항상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고 하신다 그래도 한개만 제발 도와드린다고 해서 엄마께서 청소를 도와 달라고 하셔서 청소기를 밀라고 하셔서 청소기를 돌리고 다니는데 여기저기 해야되서 귀찬기도 했다 근데 햇던곳에 또 먼지가 생기고 해서 했던곳 또하고 어려웠다 근데 항상 엄마께서 하시는게 쉬워보였는데 꾀 어려웠다 앞으로는 다른것도 많이도 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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