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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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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최서형 등록일 12.06.24 조회수 47
오늘 나는 엄마 발을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시다고 하였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더 시원하게 주물러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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