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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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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안마 해 드리기
작성자 정유진 등록일 12.06.24 조회수 41

오늘은 부모님께 안마를 해 드렸다.

부모님이 시원하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팔은 장난이 아니게 아팠다.

그래도 칭찬을 들어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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