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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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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유지상 등록일 12.06.17 조회수 44

며칠 전, 나는 엄마께서 설거지를 해 주면 용돈을 주신다고 하셔 설거지 거리가 많은 데 그걸을 내가 다 했다. 힘이 들었지만 엄청 뿌듯 하였다. 어제는 심부름으로 야채가게에 가서 두부를 사고 아이스크림4개를 샀다.그런데 아빠 차에 불이 켜져 있어 집에 빨리 갔더니 벌써 경비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셔 내렸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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