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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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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찬우
작성자 김찬우 등록일 12.06.10 조회수 33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오늘은 체육대회를 해서 엄마께서 많은 고생을 하셔서

엄마에게 발 → 다리 → 허리 → 어깨 → 팔 순으로 안마를 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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