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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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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수빈 등록일 12.05.28 조회수 37

어제 산에 갔었다.

어제는 피곤해서 쓰지 못했지만 산에 올라가면서 엄마도 기다려드리고 아빠의 짐도 덜어드리기도 했다.그리고 산에서 내려갈때에는 우리들끼리 가서 외숙모,외삼촌,할아버지,엄마,아빠께서 천천히 얘기나누시면서 오실 수 있게 해 드렸다~!!우리 오빠가 애기똥풀을 따서 손에 발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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