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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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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2.05.14 조회수 30

오늘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더니 너무 시원하다고 하셨다.

나는 평소에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 주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나는 오랜만에 칭찬을 들어 참 기쁘고 행복하였다.

이 행복한 기분을 영원히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주 어깨를 주물러 드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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