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2.05.13 조회수 29

오늘 나는 할아버지네 집에 가서 그 다음에 나는 집에 밤에 집에 왔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가 왔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드신것 같다. 글새 나는 엄마한테 가서 엄마한테 안마를 해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아주 좋다고 하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아빠한테 안마를 해드렸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아주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제 부터는 엄마 아빠한테 많이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글 효도일기(3-1)오기석
다음글 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