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전영웅효행일기
작성자 전영웅 등록일 12.05.13 조회수 33

오늘은 엄마의 종아리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가 내가 주물러 드리니까 좋다고 하시며 하루피로가 풀린다 하셨다.

주물러 드리니까 나도 기분이 좋았고 엄마도 좋다고 하셨다.

앞으로 더 자주 주물러 드려야 겠다.

이전글 (5-1)힘들다.......!
다음글 효도!!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