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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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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5-1)
작성자 김지은 등록일 12.05.06 조회수 27

오늘은 엄마하고 내가 몸살 감기가 심해서 앓아 누웠다.

그런데 나는 그래도 엄마를 도와주고 엄마를 간호해줬다.

참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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