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을타러 승마장에 갔는데 말을 딱 탓을때 개가 짖어서나는 말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엉덩이도쑤시고, 팔꿈치에도 큰 상처가 생겻는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셔서 아픔을 가다듬고
부모니에 걱정을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