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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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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안희경
작성자 안희경 등록일 12.05.06 조회수 29
우리가족은 어제 상갓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저녁에 돌아왔다. 요즘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그런지 우리집에 꽃가루들이 많이 있었다. 엄마가 혼자서 다 닦으시는 것 보다는 나라도 도와드리는게 도움이 될것같아서 우선 내방을 쓱싹쓱싹 열심히 닦고나서 부엌을 닦았다. 오빠는 오빠방을, 아빠는 안방을 닦았다. 엄마는 우리가족들이 모두 도와서 할일이 줄어드셔서 아주 좋아 하셨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뿌듯해졌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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