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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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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돌보아 줄 일
작성자 윤세원 등록일 12.05.06 조회수 26

나는 오늘 시골집에 갔다.

그런데 큰 아빠 큰 엄마 내 사촌동생 세민이 세인이가 와 계셨다.

큰 엄마 큰 아빠가 바쁘셔서 내가 세민이 세인이를 돌보아 주었다.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고 동생들도 좋아했고 큰 엄마 큰아빠도

고맙다고 하셔서 너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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