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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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희 | 등록일 | 12.04.29 | 조회수 | 24 |
오늘은 동생이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졌다. 그래서나는 동생이 불쌍했다. 친구의 별장의 다녀와서 샤워를 했는데 동생이 넘어진 팔꿈치가 너무 아프다면서 엉엉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손으로 동생의 팔꿈치를 손으로 막아 주었다. 동생은 나에게 고맙다면서 고마운 인사를 건넸다. 난 동생의 아픈곳을 막아주니 마음이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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