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반 이동희<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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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희 | 등록일 | 12.04.29 | 조회수 | 25 |
2시30분에 목욕탕을 갔다. 점심시간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겨우 자리를 잡았다. 나는 우선 몸을닦고 탕에 들어 갔다. 피로가 싹~~ 풀렸다. 그다음 때를 밀었다. 하지만 엄마와 할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내 가 어깨를 꾹꾹 주물러 드렸다.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하지만 내 가 주물러드리니 금방 괜찮아 졌다 또, 나 자신도 뿌듯했다. 앞으로는 어깨가 뭉치지 않게 많이 주물러 드려야 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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