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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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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일기
작성자 안광현 등록일 12.04.29 조회수 26

엄마랄 네동생과 집에서 상추랑 오이고추를 심었다 엄마가집에들어가 있을떼

네가 다심었는데 엄마가 고마워 강현아! 라는 말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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