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 지으시는 것을 도와 드렸다.
밥을 짓는 것이 쉬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물의 양을 알맞게 넣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지은 밥을 물이 너무 많아서 실패작 이었다.
그래도 처음인데 이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다음에 또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