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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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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임석희
작성자 임석희 등록일 12.04.29 조회수 26

오늘 밥 지으시는 것을 도와 드렸다.

밥을 짓는 것이 쉬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물의 양을 알맞게 넣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지은 밥을 물이 너무 많아서 실패작 이었다.

그래도 처음인데 이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다음에 또 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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