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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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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3반 이 하 영 효행일기
작성자 이하영 등록일 12.04.28 조회수 27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있었던 날 : 4월 23일 화요일)날씨 : 오늘 아침에 베란다로 나갔습니다. 베란다로 나가니 조금은 쌀쌀하고 추웠습니다. 음... 하지만 밖에는 따스한 햇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조금은 더울 거야!!!!!!!!!!!!!!!

제목 :  마지막날! 이불 개기~

오늘은 내 침대가 들어오는 날입니다.

처음에는 기쁘기는 했지만... 조금은 그랬다.

왠지는 나도 잘 알수가 없었다. 좋은 것인지? 싫은 것인지?

그래서 나는 내가 잘 하지 않는 이불 개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불 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평상시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이불을 개기로 하였습니다.

이불을 개고 나니 착한 일을 한 듯 기분이 너무 나도 무척!! 좋았습니다.

이제는 이불을 갤수는 없지만.... 이부자리 정리를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는 이불개기가 귀찮았지만, 이제는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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