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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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희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25 |
저번주 토요일날 엄마가 설거지를 한다고 해서 엄마를 도와 주었다. 먼저 물을 틀어서 접시를 담근 다음에 퐁퐁으로 접시를 씻은 다음에 다시 물을 틀어 접시를 씻은 다음에 건조대에 놓았다. 설거지를 할 때에는 너무 무섭다. 왜냐하면 접시를 모르고 떨어트리면 깨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퐁퐁을 하면 미끄러워서 잡기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설거지를 해서 엄에게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또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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