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김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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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우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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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청소를 도와드렸다.청소기도 돌리고, 이불을 개는것, 그리고 바닦을 쓸고 닦기도 하였다. 안방부터 거실까지 닦고 쓸었다.이불은 안방에 있던 어제밤에 덮었던 이불을 개었다.동생도 나와 똑같이 닦고 쓸었다. 거실과 안방을 닦고 쓸은다음 바닦에 어질러져있던 옷가지와 책, 물건등을 치웠다. 그다음 설거지를 하였다.기름이 묻은것과 묻지안은것을 따로 분리해서 설거지를 하였다.청소를 도와드리니 기분이 오랜만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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