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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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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유혜인 등록일 09.03.31 조회수 47

 

 -효행일기-

아빠는 운전을 많이하시는 택시기사이시다. 그래서 집에들어와 쉬실때는 많이 피

하시다. 그래서 아빠는 언니와 나에게 어깨와 발을 맛사지를 해달라고 하신다.

언니와 같이하긴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하고있다. 아빠는 운전을 많이 하

시기 때문에 어깨도 많이 결리시고 한자세로 오래 있다보니 허리에도 무리가 많이

가기도 한다 또 발로 여러가지 작동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발도 굳은살이 가득하

다. 엄마도 플룻선생님이셔서 서서 계시는 시간이 가장 많다. 그러다보니 엄마발도

굳은살이 많다. 그리고 늦게 끝나는 날도 많다보니 집안일을 못하실때도 있지만 언

니와 내가 힘을 합쳐서 다 끝낸다. 가끔 하기싫어서 투정부릴때도 있고 짜증도 나

지만 그래도 아빠,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어서 좋다.

좀 대충대충할때도 있고 신경질 낼때도 있지만 이런일로 효도를 할수있다는게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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