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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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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반 진성욱 효행일기
작성자 진성욱 등록일 09.03.30 조회수 66

요즘 엄마가 많이 바쁘셔서 늦게 주무시고 일찍 일어 나신다.

그래서 감기몸살이 나셔서 오늘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우리 엄마는 시원하다 하시면서 나보고 아주 잘한다고 하셨다.

오늘밤 자고 일어나면 다 낫겠네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셨다.

빨리 나으시게 내일 또 주물러 드려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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