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모랑소정이,소진이,세훈이랑시훈이,삼촌,외숙모와 같이 시장에 갔다. 엄마랑언니는 잠시 집에갔다. 나는 이모를 따라서 짐을많이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모가 고맙다면서 양말이랑 알사탕을 사주셨다. 나는알사탕을먹고 양말도 신어보았다.양말이내발에 꼭 맞았다. 나는 시장에 돌아다니면서 힘들어서 졸고계시는 할머니도 보았다. 그리고 물건은 많지만 팔리지 못해서 한숨을 쉬고 계시는 아저씨도 보았다. 난 시장에가서 시장에서 일하는 할아버지,할머니등 많은분들이 일하는것을 보고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했다. 나는 할머니,할아버지께인사를했다.그러니깐 예쁘다며 칭찬을 해주셨다.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