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엄마 께서 청소좀 도와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청소를 도와 드렸다. 엄마께서는 휘~잉!! 시끄러운 청소기를 돌리시고 나는 걸레로 바닥을 쓱싹쓱싹 꺠끗히 닦고..... 내방,오빠방,엄마 아빠방(안방),거실,주방등을 아주 깨끗히 청소 하였다. "구석 구석 깔끔히 해야지" 라고 생각 했다. 나는 그것이 효도라고 생각 하여 이런 효도 일기를 쓴것이다. 걸레로 방을 모두 닦고 걸레 까지 싹 빨아 널었다. 빨래 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엄마 께서는 이 모든 것을 다하시려면 참 힘드시 겠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라도 엄마께 효도를 할것이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도 자기 스스로......내방은 내가 스스로 청소..... 내가 해야하는 모든것을 한 후 엄마도 도와 드리고..... 이제 부터 효도를 열심히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