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한민아아빠차는 오래 되어서 많이 낡았다.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타셨다고 하셨다.그래서 아빠께서 세차를 하신다고 하셨다.궁금해서 나도 따라가 보았다.호수로 시원하게 물을 뿌리고 닦아 주었다.물만 뿌렸는데도 깨끗해 진것같다.그리고 걸레를 빨아서 안에도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나도 아빠에게 걸레를 달라고해서 유리창을 닦았다.내 손은 더러워졌지만 아빠 차는 깨끗해해 졌다.차를 타고 오는데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