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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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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기(4-1) 부모님께 김민희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49

 

오늘아침.
나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 드릴려고 아침일찍일어 났다.
부모님이 다 일어 나시고 나는 할일이 없으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청소기 돌릴래?"
나한테 물어 보셨다.
그래서나는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기를 돌렸다.
"아,힘들다."
나는 한 숨을 푹푹 내 쉬었다.
그래도 효도를 하니 나도 기분이 좋고
엄마도 힘들지 않으 셔서
'일석이조'였다.
저번주 일요일 아침에도, 요번주 일요일 아침에도
청소기를 돌리니 엄마의 힘든 마음을 알것 같았다.
엄마~
가끔씩 힘들때가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언제든지 도와 드릴께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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