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나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 드릴려고 아침일찍일어 났다. 부모님이 다 일어 나시고 나는 할일이 없으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청소기 돌릴래?" 나한테 물어 보셨다. 그래서나는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기를 돌렸다. "아,힘들다." 나는 한 숨을 푹푹 내 쉬었다. 그래도 효도를 하니 나도 기분이 좋고 엄마도 힘들지 않으 셔서 '일석이조'였다. 저번주 일요일 아침에도, 요번주 일요일 아침에도 청소기를 돌리니 엄마의 힘든 마음을 알것 같았다. 엄마~ 가끔씩 힘들때가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언제든지 도와 드릴께요. 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