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관<칠금소식<칠금초등학교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어제
아버지께서 어깨가 아프시다며
주물러달라고하였다
그래서 시원하게 주물러 주었더니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기본이좋았다. *^@^*
어머니도 도와 드릴 려고
숙제를 빨리하고
빨래를 개워 드렸다
빨래를 다마치고
칭찬을 들어 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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